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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운자식 이때가 여름이였던거 같은데~ 그냥 토리가 너무 집에만 있어서 답답해 하는거 같아서 데리고 오랜만에 산책을 하러갔다~ 근데 정말좋아하더라
마치 옛날에 그때처럼 예전엔 고잔신도시에 가면 미친듯이 뛰어다니고
그랬는데 그때는 다른사람은 안따라가고 우리만 따라다녓는데
요즘은 그냥 아무나 다 따라다닌다-_-
내가 싫은거니? 아니면 주인이 맘에 안드니 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주인잘 따라다녀라 토리야 밥주는 사람을 기억해라
아빠다!!!!!!!!ㅋㅋ